요즘 세상에 신기루처럼 유통되고있는 말 "다중지성(Intellect of the Multitude)"= "스마트몹(smart mob)"이라는 오해.
스마트는 커녕 십중팔구는 실리몹(silly mob) 또는 미친몹(crazy mob) 또는 떼거리-생각 일 뿐이다. < 2020.11.25 홍천산장에서 백인섭. >
# 스마트몹(smart mob)은 '재치 있는', '똑똑한'을 뜻하는 스마트(smart)와 '군중'을 뜻하는 몹(mob)의 합성어로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무장하고 사회 전반의 이슈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똑똑한 군중을 의미한다.
스마트몹은 미국 사이버 사회학자이면서 과학전문 잡지 편집자인 하워드 라인골드가 2002년에 출간한 저서 <스마트몹(Smart Mobs)>에서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라인골드는 저서에서 '미래를 바꾸는 핵심세력은 PDA, 휴대폰, 메신저, 인터넷, 이메일 등 첨단정보통신기술로 무장한 군중'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이들은 인터넷 사용이 활발해진 19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내 생각> 과연 첨단정보통신기술로 무장한 군중이 스마트 할까???
십중팔구-----> 어리석은 군중 / 미친 군중 / 떼거리 !!!
한편 2001년 1월 20일 휴대폰을 통해 전송된 짧은 문자메시지 하나가 필리핀을 요동치게 했다. '검은 옷을 입고 에드사로 갈 것'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전달되고 불과 75분 만에 분노한 시민 2만 명이 검은 옷을 입고 마닐라 도심 에드사 사원 앞에 모였다. 결국 나흘에 걸쳐 100만 명이 넘는 군중이 모여 현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고, 당시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스마트몹에 의해 권력을 잃은 역사상 최초의 국가 원수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2년 6월 미군 장갑차에 치어 숨진 두 여중생 효순ㆍ미선 사건 때 스마트몹이 등장했다. 2002년 12월 14일 익명의 네티즌이 광화문 앞에서 촛불집회를 갖자고 한 제안이 휴대폰과 인터넷을 통해 급속하게 번져, 그 날 시청 앞에 모인 사람들은 10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한편 최근에는 이 스마트몹이 경제 분야에서도 그 의미를 확장해가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의 스마트몹은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들을 지칭한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제품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하고, 이들에게 적합한 상품은 엄청난 속도로 판매되기도 하는 힘을 과시한다. 반면 원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서는 혹독한 평가를 내리고 불매운동까지 불사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마트몹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갤튼 케이스 : 영국과학자 갤튼이 실행한 케이스 스터디(1906년)
시장에서 흔하게 해해지는 놀음< 소 몸무게 맞추기: 종이쪽지에 자기 이름과 추정 소무게를 기입해서 제출. 마감 후 소를 도살해서 몸무게를 측정해서 일등 당첨자를 정하는 놀음> : 참여한 800명의 쪽지를 수집해서 추정치의 평균치를 구해보니 1197파운드.
그런데 놀랍게도 실제무게가 1198파운드.
단 1파운드의 오차:
-----> 800명 군중의 판단이 거의 진실이라고 판단 : 오류!!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건 군중의 판단이 아니라 800명의 개인 판단이 하나로 모아진 것.
평균[ {개인 의견}800 ]---------> 진실!!!
즉 800개의 의견이 하나로 합쳐저야만 진실이되는 것이다.
그런데 평균이란 것이 절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건 엄청난 소통의 결과로 얻어질 수 있는 것이다.
필요 소통 := 800 x 800 =640,000가지.
### 스마트몹이 되려면 3가지 필요충분 조건#####:
1) 집단을 이루는 모든 개인들이 첨단정보통신장비로 무장
2)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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